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막내 멤버 정국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타블로는 “지민이가 정국이보다 한 살 위냐. 근데 지민이가 조금 더 막내처럼 느껴지는 거냐”라고 묻자 RM은 “두 살 위”라며 “막내 느낌이 다르다. 정국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정국이 갖고 있는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성을 치켜세운 것으로 보인다.
이를 들은 타블로는 “정국이가 음악을 잘하는 이유가 무대 위에서 계산하는 거 같지가 않다. 노래 부를 때도 멋있게 보여야지 이런 생각 없이 그냥 하니까 좋은거다”라고 높게 평했다.
그러자 RM은 “그냥 하는 게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으며, 다음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14개 트랙이 수록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