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창시자가 전현무를 멀리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두쫀쿠의 어머니 김나리 제과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리는 “24년 8월에 소규모로 창업했다. 기존 쫀득 쿠키만 팔다가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할 때 단골손님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두쫀쿠’의 모양을 창시했다는 그는 “처음에는 반죽 자체에 카다이프를 넣었지만 카다이프의 장점인 식감이 안 살더라. 그래서 반죽과 카다이프를 분리했다. 그런데 겉에 있는 카다이프가 마르더라. 최대한 수분을 만나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왔다”며 꾸준히 개발했다고 했다.
25년 4월에 정식으로 출시했다는 김나리 제과장은 “전현무가 알면 다 아는 거니까 최대한 천천히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전현무를 멀리한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두쫀쿠 먹어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100통 넘게 왔다”며 인정했고 김나리는 “그래서 최대한 늦게 왔다”며 경계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