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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프로 7개’ 김대호 “MBC 퇴사? 일한 만큼 돈 벌고 싶었다”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02-21 22:52:09
수정 : 
2026-02-21 22:52:52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대호가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광규와 김대호가 출연해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김대호에게 “9개월 동안 4년 치 월급을 받았다고 했는데 저도 궁금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표했다. 김대호는 “돈이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1번은 아니었다. 회사 재직하던 10년간 저는 굉장히 수동적이었는데 바빠지고 난 후 능동적으로 변하더라. 보상이 많았는데 그게 저를 채워주지 못하더라. 모험이긴 하지만 제 인생을 다채롭게 살고 일하면서 제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급여를 받으면서 퇴사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진짜 바쁘더라. 어제도 만났는데 고정 프로그램만 7개라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남의 밥그릇까지 뺏어 먹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오디션을 통과한 사람들끼리의 생존 문제다.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을 얹어서 퍼먹지는 않겠죠.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정정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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