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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무슨 심사” 노희영 ‘천하제빵’ 미미 출연 소식에 독설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02-14 22:28:00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노희영이 ‘천하제빵’ 비하인드를 풀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대한민국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심사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참가자가 72명이니까 빵을 72개 먹었다. 표정 관리도 안 되고 후회도 됐다. 그리고 촬영 시간이 너무 길다. 14시간이다. 내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쓸 게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심사위원이랑 MC 리스트를 보고 좀 아닌 거 같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미를 진짜 걱정했다. 무슨 쟤가 심사하냐 싶었다. 빵을 좋아하는 것과 평가를 할 수 있는 건 다른데 잘하더라. 미미 씨는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하고 그냥 빵을 먹는 게 아니라 빵에 대해서 공부하려는 자세도 있고 본인이 어떤 맛을 평가하려는지 안다”고 덧붙였다.

노희영은 “미미는 소비자로서 평가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찾아갈 건지도 보겠다고 했다. 너무 명쾌하더라. 나보다 훨씬 잘해서 너무 재밌었다”라며 미미의 태도를 높이 칭찬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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