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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병현 “문 닫은 점포만 11개, 아내는 잘 몰라”

양소영
입력 : 
2026-02-09 11:04:49
김병현과 아내 한경민.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병현과 아내 한경민.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음식점 창업 후 11개 점포를 폐업했다고 고백했다.

9일 SBS 화요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연쇄창업마 김병현, 유명한 햄버거집 폐업하게 된 일화(ft. 아내 최초 공개)”라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활동 당시 연봉으로 237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요식업 CEO로 살고 있다.

김병현은 창업 역사를 묻자 “미국에서 선수 생활했던 2004년부터 샌디에이고에서 스시집을 운영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스테이크집, 라멘집, 태국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김병현.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병현.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병현은 “스시집은 지금도 파트너 형과 운영 중인데, 3호점까지 확장했다가 두 곳은 정리했다. 스테이크집은 광우병 사태로 폐업했다. 라멘집은 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폐업했다. 기아타이거즈 구장 안에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로 폐업했다”고 털어놨다.

김병현은 “그때는 손해가 말도 못 하게 컸다. 문 닫은 점포만 11개”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 반응을 묻자 “아내는 이런 것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지난 2010년 뮤지컬 배우 출신 한경민과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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