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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최연소’ 이하윤 무대에 깜짝…“‘어린데 얼마나 잘하겠어’ 싶었는데” (‘우리들의 발라드’)

이세빈
입력 : 
2025-10-14 22:42:47
‘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가수 권진아가 참가자 이하윤의 무대에 깜짝 놀랐다.

1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본선 2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첫 대결에서는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공동 10위에 오른 이하윤과 무용에서 음악으로 전향해 예고에 수석으로 입학한 박서정이 맞붙었다.

이하윤은 드라마 ‘쾌걸춘향’ OST인 izi의 ‘응급실’을 선곡했다. 이하윤은 “1라운드 때 목이 안 좋아서 조금 부족했는데도 버튼 많이 눌러주지 않았냐. 오늘은 더 나아진 실력 보여주고 버튼 누른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하윤의 무대가 끝난 후 탑백귀 대표 9인은 기립 박수를 쳤다. 전현무는 “옛날 말로 고음 종결자다. 곡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걸 떠나서 고음이 깨끗하고 듣기 좋았다”고 호평했다. 권진아는 “너무 충격적이다. ‘어린데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어’ 이런 마음도 있었는데 음악을 재미있게 들리게 하는 재능을 타고났다”고 칭찬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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