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가 서울과 제주에 오가며 생활 중이라고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 김희애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김희애를 보자마자 “누나! 어떻게 이렇게 그대로예요? 너무 고급진다”면서 감탄했다.
작년부터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다는 김희애는 “서울과 제주에 오가면서 생활 중이에요. 행복하게 보내보려고 노력 중! 물이 무서워서 시작한 거예요. 나이 들면 못 하는데 죽기밖에 더 하냐는 생각으로 한 거예요. 근데 행복해요. 외국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바닷속이 이국적이잖아요. 막 웃음이 나요. 무서워했던 세계라는 생각에요”라며 근황을 말했다.
유재석이 “그러니까 누나가 보니까 팔이 좀 그을린 게”라고 하자 하하는 “멋있어! 이탈리아 느낌이에요”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