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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감독 “‘화려한 날들’ 소현경 천호진 아버지 3부작”

양소영
입력 : 
2025-08-06 15:38:51
김형석 감독. 사진|유용석 기자
김형석 감독. 사진|유용석 기자

김형석 감독이 ‘화려한 날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형석 감독과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신수현, 손상연, 박정연이 참석했다.

김형석 감독은 “기획안 나오고 작품 이야기했을 때 소현경 작가가 또 천호진 선배님과 하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어 “천호진 소현경 조합이 갖는 의미는 다르다. 훌륭한 아버지 존경스러운 분이 많지만, 천호진 선배님은 다른 분이 표현하지 못할 느낌이 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 그걸 확인했고, 소현경 작가의 아버지 3부작이 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또 김형석 감독은 “전작과 차별점은 88만원 세대와 마초 세대의 갈등을 작가님과 많이 이야기했다. 그 많은 과정에서 토론이 있었고, 이 작품으로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 요즘은 서로 너무 몰라서 혐오로 번진 것 같다. 이 작품을 논쟁적으로 토론이 벌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작품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9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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