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진의 부친이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김소진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10일이며 장지는 인제승화원 휴공원이다.
김소진은 2008년 연극 ‘시동라사’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2017년 영화 ‘더 킹’을 통해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배우 김소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진의 부친이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김소진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10일이며 장지는 인제승화원 휴공원이다.
김소진은 2008년 연극 ‘시동라사’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2017년 영화 ‘더 킹’을 통해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2025-06-08 1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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