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2024 MBC 연기대상] 김미경, 조연상 “따뜻하고 치유되는 2025년 되길”

김소연
입력 : 
2025-01-05 17:41:24
‘2024 MBC 연기대상’. 사진| MBC
‘2024 MBC 연기대상’. 사진| MBC

배우 김미경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5일 ‘2024 MBC 연기대상’이 녹화 방송됐다. 조연상은 ‘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의 김미경에 돌아갔다.

김미경은 “저는 그저 제가 하고싶은 일, 해서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는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상까지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제가 필요한 인물이 있다면 어디든지.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작품을 함꼐 찍은 여름과 겨울, 울고 웃었던 긴 시간을 함께한 연기자들 여기서 만나니 너무 좋다. 김광규가 꼭 자기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라. 앞으로 좋은일 있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올 한해 아프고 힘든일이 많았던 것 같다. 부디 2025년 따뜻하고 치유되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4 MBC 연기대상’은 ‘밤에 피는 꽃’, ‘원더풀 월드’, ‘수사반장 1958’, ‘우리, 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지금 거신 전화는’, ‘나는 돈까스가 싫어요’, ‘세 번째 결혼’, ‘용감무쌍 용수정’, ‘친절한 선주씨’ 등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총 결산하는 자리다. 대상 후보는 ‘밤에 피는 꽃’ 이하늬, ‘월더풀 월드’ 김남주,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우리, 집’ 김희선, ‘백설공주’ 변요한, ‘이친자’ 한석규,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