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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약속했는데…서인영, 하루 만에 유튜브 채널 사라졌다

김미지
입력 : 
2026-03-27 11:15:48
‘개과천선 서인영’ 포스터. 사진|서인영 SNS
‘개과천선 서인영’ 포스터. 사진|서인영 SNS

가수 서인영이 ‘개과천선’을 약속하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복귀를 알린 가운데, 채널이 하루 만에 돌연 사라지는 사태가 생겼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첫 콘텐츠를 공개, 자신의 악플을 읽으며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콘텐츠에서 서인영은 10년 전 가수 가인 저격 사건, ‘님과함께2’ 욕설 논란, 이혼 2년 만의 심경 고백 등을 밝히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은 과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논란의 당사자들에게 사과했고, 작가 갑질 등 사실이 아닌 부분은 해명하며 바로잡았다.

그러나 27일 오전 11시 기준 현재 ‘개과천선 서인영’의 채널 자체가 삭제된 상태다. 다만 서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개과천선 서인영’의 홍보 콘텐츠는 여전히 게재돼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상이 사라졌다”, “갑작스럽게 구독자가 늘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던데” 등의 댓글을 달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인영.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 ‘네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곡 ‘신데렐라’ 등으로도 활약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대중을 만났다.

전날 공개된 콘텐츠에서 서인영은 “복귀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솔직한게 내 유일한 장점이라 생각해서 진짜 속을 꺼내서 보여주자 했고, 그게 유튜브라 생각했다”고 알린 바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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