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주역들이 ‘놀면 뭐하니?’를 통해 다시 한번 뭉친다.
6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박명수, 정준하가 지난 5일 촬영을 진행했다며 “차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유재석, 하하와 함께 MBC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을 함께한 원년 멤버다. ‘무한도전’은 2006년 첫 방송 이후 2018년 종영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국민 예능으로 군림한 바 있다.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시즌2 제작 요청이 끊이지 않았으나, 여러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유재석과 하하가 고정으로 출연 중인 ‘놀면 뭐하니?’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로 ‘무도’ 향수를 자극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