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에 나섰다.
이지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9월 예약이 마감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3월 이지현은 미용국가고시 자격증을 따고 한 아카데미에서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디자이너’ 직함을 달고 헤어 시술을 하게 됐다며 예약을 받았고, 9월 예약이 마감되자 SNS를 통해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하다 2013년 3월 7세 연상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했다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당시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후 안과 의사와 2017년 재혼했으나 얼마 후 파경을 맞고,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