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과 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결혼 7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와 거미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이번 둘째 소식은 약 5년 만에 찾아온 겹경사다.

소속사 측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조심스러운 시기다.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연예계에서 부러움을 사고있는 조정석과 거미는 각각 활동 중임에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조정석은 밝은 미소와 유쾌한 에너지로, 거미는 차분한 음색과 단단한 무대 장악력으로 활약해온 바 있다.
두 사람은 그간 방송과 무대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며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SNS를 통해 “너무 축하해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등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했다. 거미는 공연과 방송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