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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1년 6개월 만 방송 복귀

신영은
입력 : 
2026-04-20 09:20:42
박미선-이봉원. 사진ㅣ큐브엔터테인먼트, 탄탄엔터테인먼트
박미선-이봉원. 사진ㅣ큐브엔터테인먼트, 탄탄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생활을 마치고 약 1년 6개월만에 MBN 예능으로 복귀한다.

20일 MBN은 “가족 관찰 새 예능프로그램의 제목을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으로 확정 짓고, 오는 6월 중 첫 방송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박미선은 ‘귀한 가족’을 통해 시청자 앞에 선다.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복귀다.

박미선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던 근황과 일상을 특별히 공개한다.

제작진은 “박미선, 이봉원 부부뿐만 아니라 매회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입장 차이, 그리고 이해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중 MB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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