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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축구 구단주였다...“영입 조건? 회식으로 검증”(불후)

양소영
입력 : 
2025-08-30 18:51:29
‘불후’ 임영웅, 전종혁.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불후’ 임영웅, 전종혁.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축구 사랑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를 담는다.

임영웅의 친구는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 가수 전종혁이었다. 임영웅은 전종혁과 평행 이론을 묻자 “축구를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팀을 창단했다고?”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같이 하는 친구들이 모이다보니까 팀이 됐고 구단주라는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불후’ 임영웅.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불후’ 임영웅.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에 MC들은 “실제 구단주냐”고 물었고, 전종혁은 “실제 구단주다. 조기 축구회로 하다가 임영웅 형이 제대로 하자고 해서 KA라는 리그를 창단해서 리그를 운영 중이다. 물품 지원도 사비로 해줬다. 감히 말씀 드리면 웬만한 2부 리그보다 지원이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영웅이 영입 조건을 묻자 “가장 중요한 건 인성”이라면서 “인성 테스트는 회식 자리에 와서 끝까지 있냐 없냐로 검증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종혁은 “인성 테스트를 한달 동안 받았다. 그 기준이 뭔가 했더니 오늘 밝혀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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