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벌크업된 몸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근황을 전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안재현을 보고는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며 놀랐다. 전현무는 “내가 올라오면서 안재현의 몸을 만지면서 왔다”고 인정했다.
안재현은 “처음 ‘나 혼자 산다’ 나왔을 때가 71kg이었는데 지금 81kg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열로 고생하던 과거를 언급하며 “더 이상 손이 안 차갑다”고 말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