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296평 대저택 첫공개’ 브라이언 “원래 꿈은 건축가” (‘전참시’)

서예지
입력 : 
2025-06-28 23:54:51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브라이언이 건축 공부를 했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브라이언은 296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의 집을 보던 김석훈은 “다시 태어난다면 집을 지을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저는 무조건(지을 것 같아요)”이라고 답했다.

이어 “저는 원래 건축 공부를 했었거든요.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 짓는 게 재밌었어요. 빨리 끝냈으면 좋았겠던 거죠”라고 덧붙였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