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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투자길래…정혁 “전재산 800만원→10억대 수익 ”

한현정
입력 : 
2026-06-09 14:08:07
사진 I 채널  ‘안녕한샘요’
사진 I 채널 ‘안녕한샘요’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과거 전 재산 800만원을 투자해 10억대 수익을 거뒀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의 콘텐츠 ‘독신남녀’에는 정혁이 구독자 70만 명을 앞둔 유튜버 뽀구미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혁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투자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재테크를 안 할 수가 없었다”며 “투자에 실패한 적도 있고 성공한 적도 많다”고 말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투자로 비트코인을 꼽았다. 정혁은 “2018년 모델 일만 하고 방송 활동은 거의 없을 때였다. 통장에 천만 원도 없었고 가진 돈이 800만원뿐이었다”며 “그 돈을 전부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가 지나니 중고차 값이 됐고, 다음 날에는 SUV 한 대 값이 되더라”며 “이후 자산이 십몇억 원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간에 이슈가 생기면서 크게 떨어졌고, 당시에는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다시 투자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정혁은 현재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부동산을 많이 살 때 일부러 집 대신 땅을 샀다”며 “당시 10장이던 땅이 지금은 두 배 정도 올랐다”고 말했다.

금 투자 경험도 공개했다. 정혁은 “투자의 포인트는 세계 경제 흐름을 보는 것”이라며 “재작년부터 금을 꾸준히 사고 있는데 계속 오르고 있다. 10만원이 있으면 금도 사고 땅도 사는 식으로 분산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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