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에 지각해 30만원을 날렸다고 토로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고 적었다.
이어 “하...시험료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시면...너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말이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험 주관사 계정을 태그해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이 응시하려고 했던 시험은 IELTS(아이엘츠)로 알려졌다. IELTS는 국제 공인 영어 시험으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네 가지 부문을 평가한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