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 태도 논란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뒤 근황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SNS에 여러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원영이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나 카페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투명한 우산을 쓰고 비 내리는 거리를 거니는 일상도 담겼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이지만 화보의 한 장면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 장원영은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은 뒷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상에는 장원영이 본인 확인 과정에서 공항 직원의 안내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직원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고, 여권을 한 손으로 받아갔다며 태도를 지적했다.
그러나 이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장원영은 직원에게 양 손으로 여권을 건넨 뒤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응했다.
전체적인 상황이 담기지 않은 짧은 영상이 확산하면서 일각에서는 장원영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추가 영상 공개 이후 “억지 논란이었다”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