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리(33)가 오늘(24일) 결혼한다.
이태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만 모인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태리는 지난 4월 1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태리는 1998년 방송된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달’, ‘옥탑방 왕세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 소속사를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며 본명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한 그는 최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