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김지원은 지난 16일 럭셔리 브랜드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2024년부터 해당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김지원은 블랙 앤 화이트의 도회적인 룩에 감각적인 주얼리와 워치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김지원은 볼콕 포즈와 하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김지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