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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100억! 싹쓸이하러”…지성, 눈먼 장충금 노리는 헌터(‘아파트’)

김소연
입력 : 
2026-06-09 09:07:31
‘아파트’. 사진| JTBC
‘아파트’. 사진| JTBC

배우 지성이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 변신한다.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캐릭터 매력을 200% 끌어올리는 대사로 공감을 이끈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탁월한 연출 실력의 조용원 감독이 힘을 합친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총출동해 2026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인 포스터에는 박해강(지성 분)이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으로 변신해 비장한 선전포고를 날리는 모습이 담긴다.

박해강(지성)은 바닥에 흩뿌려진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들과 지폐들 사이, 돈뭉치를 들고 앉아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다. 특히 박해강은 “관리비 100억! 싹쓸이하러 왔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어내는 모습으로, 아파트 관리비 속 눈먼 돈인 ‘장충금’(장기수선충당금)을 노리는 헌터 본능을 내비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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