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여중생의 휴대폰을 찾아주고 젤리 선물을 받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4화’(이하 ‘꽃청춘’)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민박집을 찾아본다며 해수욕장을 걸었다. 바다 옆을 거닐던 중 서준은 “핸드폰 뭐냐”며 떨어진 휴대폰을 주웠고 옆에서 놀고 있는 여학생들에게 “저기요?”라며 주인이냐고 물었다.
이를 본 학생은 쪼르르 달려와 휴대폰을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서준은 “나 아니었으면 쟤네 휴대폰 잃어버릴 뻔했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서준, 우식의 방을 찾은 나영석 PD는 “아까 휴대폰 주워줬냐. 꼬맹이 여자애 둘이 쭈뼛쭈뼛하면서 이거 전해달라고 하더라. 애들이 너무 귀엽더라”며 젤리 두 봉지를 건네줬다.
서준은 “이름 모를 중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친구야, 우리가 많은 이동 하면서 당 떨어질 때가 많은데 갈 때까지 아껴서 잘 섭취해보겠다. 너무 고맙다”며 영상편지를 전했다.
‘꽃보다 청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