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이 만두 사업으로 연 매출 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서 이순실은 다이어트 성공에 이어 만두 사업이 대박 났다고 고백했다.이순실은 “작년에 만두 사업으로만 연매출 70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요즘 자면서도 웃는다”라고 말했다. 차근차근 매출 상승을 이끌어온 이순실이 “2026년 만두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만두를 평정했네’라며 리스펙을 보냈다.
이순실은 신 메뉴 개발에 고민하던 중 시식회에서 손수 만두를 쪄서 선보이는 등 만두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품질 점검을 위해 공장 시찰에 나선 이순실은 전 공정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사업가의 면모를 뽐낸다.
특히 이순실은 맛과 모양 등을 체크하는 관능평가에서 “냉동 만두를 먹었을 때도 맛있어야 진짜 맛있는 거다”라며 꽝꽝 언 냉동 만두를 주저 없이 베어 물어 직원들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그는 “아이스크림 같고 얼마나 맛있는데”라며 직원들에게도 냉동만두 시식을 권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24일 오후 4시 40분 방송.
한편 이순실은 탈북민 출신 사업가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잘 살아보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