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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차태현 로드 매니저 출신이었다…영국 진출 배우로 성장

김미지
입력 : 
2025-08-22 15:04:30
신승환. 사진|스타투데이DB
신승환.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신승환이 과거 배우 차태현의 매니저였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오상욱과 게스트 임주환과 신승환이 마포구 공덕 지역의 맛집 원정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자신의 지인인 신승환과 배우 임주환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핸썸가이즈’. 사진|tvN
‘핸썸가이즈’. 사진|tvN

이 가운데, 신승환의 놀라운 과거가 전파를 탔다. 데뷔 전 차태현의 로드 매니저였던 것. 특히 차태현의 몰래 카메라를 위해 메소드 연기를 펼쳐 차태현을 울게 만든 전적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연예계에 진출한 신승환은 현재 개성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사로잡는 명품 배우가 됐다.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했다는 그는 “보스지만 바로 죽는 캐릭터”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승환이 현재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CEO임이 밝혀졌다. 차태현은 “승환이가 소속사 대표인 척 전화를 받고 ‘신승환 씨한테 얘기해 준다’고 하기도 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신승환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다. 이후 ‘미세스 캅’, ‘몬스터’, ‘낭만닥터 김사부’, ‘경찰수업’, 영화 ‘목격자’, ‘국제수사’, ‘베테랑2’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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