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영이 ‘SNL 코리아’를 떠난다.
14일 소속사 AIMC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아영이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김아영은 지난 2022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에 크루로 합류해 시즌6까지 함께했다. 특히 인기 코너 ‘MZ 오피스’에서 MZ 세대 직장인 역을 연기,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 하차 후 본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여자 우수 연기상(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을 수상한 그가 어떤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NL 코리아’는 오는 4월 5일 시즌7으로 돌아온다. 첫 호스트로는 배우 하정우가 출연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